
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
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

2025년 올 한해 표어
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어져 생명력 넘치는 교회
특별히 올 한해 2025년 표어는 “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어져 생명력 넘치는 교회”입니다.
2000여년전 주님께선 이 땅에 하늘 보좌를 버리고 ‘우리의 질고와 허물을 위해서’ 낮아져 오셨습니다. 그 낮아짐이 얼마이신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.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. 바울은 낮아져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마음을 품으라(빌2장5절)전합니다. 이 마음을 품을 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죄로 인해 막힌 담을 허물어 하나님과 연결해 주신 것 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우리가
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하늘과 땅을 이어가고,
땅에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
복음의 확장을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여
성령 안에서,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 때 생명력 넘치는 유기체적인 공동체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. 부암의 재단에 속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 마다 생명의 풍성한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.
2000여년전 주님께선 이 땅에 하늘 보좌를 버리고 ‘우리의 질고와 허물을 위해서’ 낮아져 오셨습니다. 그 낮아짐이 얼마이신지 헤아릴 수도 없습니다. 이것이 바로 우리를 향한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. 바울은 낮아져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마음을 품으라(빌2장5절)전합니다. 이 마음을 품을 때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이 죄로 인해 막힌 담을 허물어 하나님과 연결해 주신 것 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받은 우리가
신령과 진정한 예배로 하늘과 땅을 이어가고,
땅에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
복음의 확장을 통해 교회와 세상을 연결하여
성령 안에서,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갈 때 생명력 넘치는 유기체적인 공동체로 다시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. 부암의 재단에 속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 마다 생명의 풍성한 기쁨이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.
담임목사김호영